전체적인 내용으로는 역 하렘의 분위기가 풍기기에 이런 쪽에 적응하지 못 하시는 분에겐 적극적으로 비추천. 엔딩에서도 남자들의 나체신(?)이 등장하며 애니 중간중간에 미소년들이 날려주시는 미소를 보면…
참고로 제작진은 아트랜드(쿄시로의 하늘 등…)이니 그다지 불만은 없을듯.
줄거리 자체만 보자면 요즘흔하디 흔한 하렘이나 미소녀가 즐비한 그런 부류는 아니니 바닷속에 잠수했는데 거대 오징어와 눈을 마주치는 그런 기분을 맛보고 싶다면 보셔도 무방할 듯… 뭐, 그런 겁니다… -_-…
- 망량의 상자
별점 : ☆☆☆☆★★★★★★
매우 매우 매우 심각한 애니메이션. 재미없어서 심각 하다는 게 아니라 내용 자체가 심오하면서도 뭔가있는 듯한… 1, 2화를 보고 전혀이해를 못 했던 1人
우선 제작진이야 NTV와 매드하우스가 맡았기에 좋은 작품이 될 거라 내심기대하는 바. 작화는 클램프에서 맡았는데 클램프 특유의 길쭉길쭉(?)한 그림체도 나름 돋보임. 오프닝과 엔딩은 데스노트에서 노래를 불렀던 '나이트메어'가 불렀는데 애니 자체의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상당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원작을 접하지 않았기에 이해하지 못 하는 것 일수도 있으나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봐서는 아직더 이해가 필요할 거 같…
원작은 추리에 비중을 뒀다고 전해지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다지 추리 쪽에는 비중이 없는걸로 추정된다. 눈에 띄는것은 각 신마다 보여주는 섬세한 표정 연출과 애니메이션의 기본컨셉인 '미스터리'를 잘 잡아냈다는 것. 가끔 볼 때면섬뜩할 때가 있다...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CAPU2
별점 : ☆☆☆★★★★★★★
작년에 1기를 방영했고, 또한 상당히 재밌게 봤기에 이번 2기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접한 작품. 애니 자체는 학원 러브코미디, 하렘이라는 걸 자랑이라도 하는 듯 하게 뻔한 작품이지만 그 '미소녀 들'이 '요괴'라는 점이 상당히 독특한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하렘물과 속옷 보여주기 신공을 남발하는 작품이 싫으신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정보에 의하면 방송국에 따라서 신이 틀리다. 어떤 방송국 버전은 '박쥐'가 나와서 가려주지만 어느 방송국 판에서는 무방비)
눈에 띄는 점은 성우진이 초 호화진이라는 점. 요즘에 급 부상 중이신(원래인기가 좋았) 미즈키 나나 씨와 쿠기미야 리에씨가 각각 아카시야 모카, 시라유키 미조레 역을 맡았다. 거기에 쿠루무의 성우가 후쿠엔 미사토 씨(최근 스트라이크 위치즈에서 미야후지 역을 맡으신)라는 점도 주목해 볼 부분이다. 가장 색다른 점은 '츤데레 전용 성우'라고 불리는 쿠기미야 리에 씨가 쿨한 시라유키 미조레 역을 맡았다는 점인데, 엄청난 변화가 돋보인다고나 할까, 츤데레의(루이즈, 샤나 등…) 목소리만 들으신 분이라면 미조레의 목소리에 주목 해 보는 것도 나름대로의 관전포인트. 그리고 나레이터로만 쓰일 줄 알았던 '박쥐'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제작진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요즘엔 한 편당 한 케릭터를 메인으로 내세워 진행하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있는데 거기에 플러스로 캐릭터 송까지 깔아주는 점은좀 속보인다고 할까 -_-… 벌써 주 된 네 명의 히로인의 캐릭터 송 앨범은 나와계신다.
추가로 말하자면 제작진은 '곤조'이기에 그다지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 토라도라
별점 : ★★★★★★★★★★ +a
말이 필요 없다. 소설이 원작인 작품인 애니메이션인데, 일본에서도 국내에서도 상당히 많이 팔리고 있는 작품. 본인도 국내판으로 읽다가 늦게 나오길래 일본판으로 보는 중이다. 일본판으로 9권인가 까지 나온 걸로 아는데 흔해 빠진 장르면서도 색다르다고 할까.
장르는 일단 매우 식상한 학원 러브코미디. 그래도 보게 되는매력이라고 한다면 기본으로 깔린설정이다. 메인 커플(류지, 타이가)가 각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설정이 나름 높은점수를 주고 싶음. 나머지는 여타 하렘과 비슷하기에 생략.
이 작품도 성우진이 초호화진인데 애니메이션을 보는사람이라면 누구나(?)아는 성우인 호리에 유이 씨(미노리), 쿠기미야 리에 씨(타이가), 키타무라 에리 씨(아미), 타나카 리에 씨(코이쿠보가 유리), 오오하라 사야카 씨(타카스 야스코)…
이 정도만 써도 할 말 다 한 거다. 성우에 대한 얘기는 이것으로 종료…
마지막으로 한 가지 주목할 점이라고 한다면 오프닝을 쿠기미야 리에 씨, 호리에 유이 씨, 키타무라 에리 씨 세명이서 불렀다는 점과, 엔딩을 호리에 유이씨가 불렀다는 점. 성우도 성우지만 노래 자체도 매우 좋다.
- 햣코
별점 : ☆★★★★★★★★★
10월 신작 중에서 몇 안 되는 코미디 물이다. 다른 건 모르겠고 개그에 있어 필요한 제작진의 센스라든지 재치는 매우 좋다. 가끔 새벽에 보면서 혼자 미친 듯이웃곤 하는데, 덕분에 부모님께 미친놈 취급을 받게 하는 작품…(OTL…)
히로인 중 한 명인아유미의 성우가 히라노 아야씨인데 캐릭터의 성우와 엔딩도 맡고 있으니 이 점도 주목해 볼만하다.
역시 젤 웃긴 건 '건담 더블오'에서 알리알 서세스 역을맡았던(맡고 있는) 후지와라 케이지 씨가 똑 같은 목소리로 선생 역인 아마가사 쿄이치로 역을 맡고 있다는 거.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보면 매우웃기다 -_-…
-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별점 : ☆☆★★★★★★★★
이게 좀 골 때리는게 왜 제목이 맨날 외래어…(영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언어가 막 등장하신다. 예 = 몽타뉴) 각설하고, 이번 10월 신작 중 거의최고의 성우진으로 구성 된 애니메이션이다. 그 덕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덕분에 애니메이션 자체는 평이 그다지 좋지 않다. 우선 애니 자체도 요즘에 너무 흔한 하렘, 거기에 츤데레(약혼자 라는 설정), 여동생(엮을 의도로 등장)은 식상할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서브 케릭터들의 위치도 거의 다 보일 정도로 배치 되어있어 작품성 자체로만 보면 그닥…(그래도 본인은 매우 즐겁게 즐기고 있다 --;;)
하렘에 갓 눈을 뜨신분이나 여러 속성의 미소녀를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는 추천. 최근에 미연시로도 발매 된 작품인데, 미연시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다. (환율 때문에 조만간 구입은 불능)
결론은 '성우진이 최고니 그냥 보자!' 라는 걸지도…(솔직히 성우진이 다 커버한다. 애니 관련 사이트 어딜 가도 성우에 대한 극찬은 끊이질 않는…)
- 벚꽃 사중주
별점 : ☆☆☆☆★★★★★★
제작진이 노매드라서 보는 작품. 원작도 접하지 않았고, 아는 건 전무하다만 개인적으로 무난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약간 킬링타임 용으로 가는 듯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노매드가 맡아서 그런지 약간로젠메이든 같은 분위기랄까 대낮인데도 낮 갖지 않은 그런분위기… 가 들기도 함.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성우는 쿄스케 역인오노 다이스케 씨와 히메역인 후쿠엔 미사토 씨.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HD 영상이 안 뜬다는거… 신작 중에서 유일하게 안 뜨는 작품 중(클라나드, 사중주) 하나이다. 다른 방송국에서 나중에 쏴 주긴 하지만 나오면 바로 보는 입장으로선 있으나 마나…
- 클라나드 에프터 스토리
별점 : ★★★★★★★★★★ +aa
'역시 쿄애니'라는 말이 나오는 작품. 이것 역시 말이 필요 없음. 가끔 미연시랑 비교하면서 재미없다는 의견도 들리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비교했을 때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다. 하렘이긴 하면서도 여타 다른하렘과는 차별을 두면서도 잔잔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를 가진 게 이 작품의 매력. 그리고 스토리를 2개를 가지고 적절히 엮는 것도매우 기대하는 부분이다. (하나는 토모야를 중심인 스토리, 하나는 수수께끼의 소녀와 고철 로봇이 중심인 스토리)
주목하는 성우는 주인공 토모야의 성우인(최근 '마크로스F'에서 알토 역을 맡은)나카무라 유이치 씨. 그리고 녹는목소리의 소유자 노토 마미코 씨(코토미 역) 정도.
이번 엔딩은(TOUCH) 클라나드 특유의 잔잔하면서 은은한 분위기의 노래가 아닌 발랄하면서도 활기찬 노래를 썼는데 이런 분위기의 곡을좋아하는 자신으로선 매우 반길만한 일이겠다.(가수는 그대로 리아 씨)
- 카오스 헤드
별점 : ★★★★★★★★★★
일단 주인공이 좀 막장인 작품이다. 4화까지 등장한 지금, 애니메이션의 장르인 호러 적인 설정은 등장하지 않은상태. 주인공이 막장이라고 한 이유는 보시면 알겠지만 '매우 오타쿠'이다.(본인이 할 말은 아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중 한 50%가 주인공의 망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_-…
이 작품도 하렘이라고 하면하렘인데 소위 '고어물'이기 때문에 신선함을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인 미연시도 엑스박스 용으로 발매 되었는데(역시환율 크리로 구매는 불가…)불법다운로드를 해서라도 해 보고 싶은작품. 가끔 넷상에서 보면주인공이 찌질해서 안 본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있는데 주인공 때문에 안 봐야 할 그런 작품이 아닌 건 확실한 거 같다. 그림체도 매우 마음에 들거니와, 제작진이 매드하우스이기에 딱히 걱정할 일은 없지 않을까, 아니 오히려 기대가 된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매우 기대하는 작품.(간만에 나온 고어물이라서가 아니라)메인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사키하타 리미의 성우인 키타무라 에리 씨가 돋보이는데 이분도 은근히 매니악 한 장르를 즐기시는 듯?(블러드 플러스, 시문, 아이들의 시간 등…) 아야세의 성우도 사카키바라 유이 씨라서 성우에 관한 부분은 실망할 일이 없을 듯 하다.
- 흑집사
별점 : ☆★★★★★★★★★
시청자가 남성보다 여성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흑집사… 첫 이미지는 BL물이 아닐까 싶지만 BL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오히려 쇼타 쪽을 노린걸지도… [퍽]
이 작품도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주 된 장르인데 고어물 적인 성격도 어느 정도 등장하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코미디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론 훌륭한 퀄리티. 제작진도 TBS(방송국겸), A-1 이라 그닥 문제 될 일은 없을 듯. 개인적으로 끌리는 부분이 엔딩인데 외국가수가 부른 점이 돋보인다. 물론 노래도 매우 좋음…
건담 더블오에 이어 이번신작 대열에 참가한 메카물. 노래에 대해 먼저 말하자면 오프닝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그룹인 아리프로젝트가 맡았다. 항상 노래분위기가 똑같아서 좀 식상할 법도 한데 애니와 싱크로율이 좋아서 문제 없음. 엔딩은 흑집사에서 말했던 사카모토 마아야 씨가 맡았던 부분인데, 여러 잡지에서도 단독 인터뷰를 많이한 걸 보면 자신 이외에도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듯(?). 좀 복병이라고 한다면 한 가지는 주인공이 찌질하다는 점과, 그림체가 건담 시드와 히로익 에이지의 그림체랄까…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 점이 주인공을 한 층 더 찌질하게 보이게 함. -_-… 이외의 부분은 흠잡을 곳이없는 작품이다. 연출, 설정, 스토리 등 여러가지 면이 상당히 만족할 만한 수준의 애니메이션. 이 작품 역시 제작은 곤조가 담당.
이 작품 역시 성우 호화진 작품이다. 메인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에미의 성우가 노토 마미코 씨, 쌍둥이로 등장하는 엔도 시즈나, 엔도 이즈나의 성우가 각각 우에다 카나씨, 쿠기미야 리에 씨(역시 이번에도 츤데레). 쿠죠 미우의 성우가 히라노 아야 씨, 카토 히사타카의 성우가 후쿠야마 준 씨 이 5명이 등장하는 것 만으로도 넉다운.(좀 웃겼던 점은 카토의 목소리가 루루슈 풉… PS3 게임으로도 나왔던 '전장의 발큐리아'에서도 카토와 비슷한 악역을 맡은 적이 있어 매우 즐거웠다.)
메카물이라고 하면 역시 기체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건담이나 그런 기체에 비하면 멋있진 않지만(매우 개인적인 생각)이 작품만의 분위기가 잘 녹아있는 것 같은 기체 디자인은 나름 괜찮다고 할 수 있겠다.(주인공이 성장하는 게 주 된 분위기 인 것 같은작품인데, 그렇다면 로봇의 비중이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별점 : ☆☆★★★★★★★★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 가장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 되는작품이다. 그래픽 기술의 발달은 그렇다 쳐도 기타 설정이나 줄거리가 마음에 든다. 앞으로가 본격적인 시작이 될 듯 하니 기대를 가지고 지켜 보는게 좋겠다. 성우진에 대해서는 그닥 아는 바가 없으니 패스를 하겠지만 캐릭터의 개성과 비교해 봤을 때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렸다는 느낌의 성우배치인 듯 하다.
특이한 점이라면 오프닝인 '카르마'가 거의 풀버전 수준으로 길다는 점.
10월 신작에서 판타지 쪽에서는 거의 선두주자가 아닐까 싶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별점 : ★★★★★★★★★★ +b
이 작품 역시 원작이 소설인 작품이다. 소설은 중간에 보다 말았지만 지금까지의 부분과 비교해 보자면 작품에 뒤지지 않는, 오히려 애니메이션 만의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 우선 애니메이션 설정자체도 특이한데다가 줄거리, 장르도 신선해서 이것 만으로도 설레게 하는작품이다. 제작진도 JC STAFF이고, 오프닝 엔딩 전부 유명하신 분들이 맡았겠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실망하거나 뒤떨어지는 부분은 없다. 애니메이션 덕분에 중간에 그만둔 소설을 다시 볼지도 모르겠다.
대낮인데도 밤인 것 같은분위기가 이 애니의 가장큰 특징이다. 제작진이 feel과 가이낙스 라는 점, 그리고 오프닝 엔딩을 전부 엔젤라가 불렀다는 것 이 모든 것이돋보이는 애니자만 히로인인 아키야마 나나(신인 성우)의 배치가 안 좋다는 평이 더 많은 작품. 우선 애니메이션 자체가 호러라는 설정을 가지고 등장했기에 분위기는 확실히 잡았다만, 너무 다운된 분위기라서 역으로 작품성을 깎아먹을지도… 성우진만 뺀다면 나머지는 전부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 된다. 하지만 적을 앞에 두고(그것도 총을 겨누고) 대사를 읊다가 얻어맞는 설정은 좀 아니지 싶다.
- 칸나기
별점 : ★★★★★★★★★★ +aaa
거의 대박 수준이다. 장르 자체도 신선한데다가 제작진의 센스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코미디 부분까지 완벽한 수준이고, 그러면서도 애니 본연의 스토리 라인과 설정에서는 전혀 벗어나지 않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애니. 개인적으로 색다르다고 느낀 점이'참회 쨩'의 성우를 하나자와 카나씨를 썼다는 점인데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2기에서 소라 역을 맡은지 얼마 안 돼서그런지는 몰라도 매우 신선하다. 시노 역을 맡은 나카하라 마이씨도 주목해 볼만 한데이런 부드러운 성격의 케릭터 + 마이 씨 조합이면 말이 필요 없는 나이스 매치.
본인은 잘 모르지만 엔딩에 사용되는 일러스트가 전부 유명한 분들의 일러스트라고 하는데 이 점도 처음보는 설정이라 신선하면서도 독특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이 애니의 파워를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 애니의 백미는 나기의 개그 -_-乃
- 건담 더블오 시즌2
별점 : ★★★★★★★★★★ +a
예전에 등장한 건담 시리즈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수준이 낮다는 의견도 들리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훌륭, 아니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방영시간이 황금시간대라는 점을 제외하고도 빈틈을 찾을 수 없는설정(지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화려한 액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기체 디자인(세라비의 등에 달린 머리 제외), 은근히 현 사회의 문제점을 담고 있는 듯한 설정이 이 애니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제로도 학교에서 본인이 맡고있는 애니메이션 동아리에서 틀어줄 정도로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한다.(물론 학생들도 매우 좋아함…) 그리고 작년에 방영을 시작했던 '건담 더블오'와도 무엇 하나 흐트러짐 없이 이어지는 설정도 매우칭찬할 만하다. 1기에서 매 화를 볼 때마다 몸에 전율이 그냥…
이번 시즌 2에서는 적들도 GN 드라이브를 가지고 나온다는 설정이 가장주목할 부분인데, 항상 먼치킨 수준이었던 건담 시리즈를 깨버린 설정이라 앞으로 어떤 구도로, 어떤 식으로 싸우게 될지 무척 기대하게 한다.
- 스킵 비트
별점 : ☆☆☆☆★★★★★★
장르가 연애다. 그리고 주된설정은 연예인에 관련 된… 이런장르는 거의 접한 적이없지만 그냥 무난한 정도. 이 작품도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엔 딱이지만 그닥 끌리지는 않는 작품이다. 한 가지 재밌는 점은주인공이자 히로인인 쿄코의 개그가 일품이라는 점.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그냥 무난하다.
- 오늘의 5학년 2반
별점 : ☆★★★★★★★★★
방영 전부터 공개 된 이미지로 OVA가 더 낫다거나 아니라는 의견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오늘의 5학년 2반. 개인적으로 OVA 그림체도 훌륭했지만, 이번 티비판 그림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니 오히려 이쪽이 더 작품분위기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감독이 사쿠라바 코하루 씨라는 점이 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특징. 미나미케에서 워낙에 유명한 분 인지라 이번 작품도 매우 기대하는 바이다. 특히 이런 일생생활을 소재로 한 개그물에선 더욱 더… 이름에 걸맞게 지금까지는 매우 좋다. 그리고 미나미케에서도 백미였던 '표정연기'가 사쿠라바 코하루 씨의가장 큰 특징인데 이번에도 거침없이 등장하는 표정연기에 다시 한 번 감동을…
아쉬운 점이라면 티비판의 한계인지 OVA에서 거침없이 보여줬던 것들이 많이사라졌다는 것. 뭐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작품에서 뭘 기대하겠냐만은…(전 절대 로리가 아닙니다)이 부분만 뺀다면 훌륭한 개그물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