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사랑 한정
이 작품은 시간대가 나왔습니다만 토요일 12시 인걸 보면 아키칸 끝나고 바로 할 거 같네요. 일단 시간적으로는 합격입니다. 거기에 이런 부류의 작품은 매우 좋아하는지라 벌써 부터 흥분이... 요즘엔 원작까지 사서 지하철에서 열심히 읽고 있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거다'하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네요.
원작은 아직 읽고 있는 중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슴 설레는 작품인 건 확실.(개인적으로)
그러므로 제작 확정.
2. 타유타마
일요일 치고는 생각보다 이른 시간(?)이라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긴 합니다만 미연시도 어느 정도 해 본 작품이고 해서 관심 작 중 하나가 됐군요. 요즘 판치라에 하렘이 넘치고 넘쳐나는 애니 업계 라지만 사정만 된다면 덤비고 싶은 작품이네요. 관건은 여타 하렘이나 미소녀가 넘치는 애니와는 무엇이 다른가, 무슨 차별화를 두었는가가 되겠네요.
3. 티어즈 투 티아라
이 작품은 작년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했던 기억이 나서 그런지 매우 끌리는 작품입니다. 게임이야 그런 장르를 좋아하기에 재밌게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체적인 스토리나 구성만 잘 따라가 준다면 충분히 훌륭한 작품이 될 거라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원작을 했다는 점 하나 만으로도 관심이 갑니다만, 혹시 원작과는 전혀 다르다고 해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다른 작품보다 더욱 끌리는 이유 중 하나라면 성우진도 한 몫 했군요. 모르간 역의 나카하라 마이 씨, 옥타비아역의 다나카 리에 씨, 리무리스 역의 코시미즈 아미 씨.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 하네요…
4. 전장의 발큐리아
이 작품 역시 작년 여름에 미친듯이 했던 작품이라죠. 깔끔하면서 동화 같은 그래픽에 훌륭한 완성도 거기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받혀줬던 작품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이라면 게임에서도 맥시밀리안의 성우가 후쿠야마 쥰이었는데 애니에서도 그대로 가더군요. 그리고 히로인인 아리시아의 성우가 이노우에 마리아 씨라는 것만 봐도 매우 끌리는 작품이 아닐 수 없네요.
5. 케이온
원작이고 뭐고 아무것도 접하진 않았습니다만 ‘쿄애니’, ‘그림체’라는 요소 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끌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고생들이 밴드인가(?)를 만들어 가는 설정도 재밌는 것 같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전부 모에!!!! [탕] 라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쿨럭] 그리고 애니의 주된 소재가 ‘음악’ 인 만큼 훌륭하고 좋은 곡들이 많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도 흥미를 끄는 중요한 요소가 되겠네요.
- 여담
저 중에서 몇 작품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전부 하고 싶은 작품들 뿐이니 원…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1월 신작 자막을 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원작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느낌이랄까요. 마리미테도 그렇고 토라도라도 그렇고 원작인 소설은 거의 중간까지 보다가 그만 뒀다든지 아에 원작을 접하지 않은 작품들도 있는지라 원작을 접했을 때의 자막에 비하면 부족한 점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4월 작품부터는 제작하는 작품의 원작을 가급적이면 전부 접해볼 계획입니다 후후… 어차피 토막 시간을 이용하는지라 한꺼번에 몰아서 다 읽기는 힘들겠습니다만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나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만 잘 활용해도 대부분 접해볼 수 있겠더군요… 뭐, 그렇습니다…[쿨럭]
그리고 현재 일본 유학을 준비 중인지라(이 나이에 -_-) 4월 신작부터는 가급적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작품 수를 조절하려고 합니다. 시험이(EJU) 6월 말이라고는 합니다만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벌써 09년 3월인걸 보면 6월 말도 금방 다가오겠네요. 무엇보다 ‘종합과목’이란게 너무 어려워서 거의 눈물 콧물 다 흘리고 있다죠 -_-… 그래도 이왕 하는 만큼 시험 준비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이번 4월 신작만큼은 작품 수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뭐, 합격 해 버린다면이야 7월부터야 버닝 들어가겠지만요;;
에, 잡담이 길어 졌습니다만 뭐, 대충 개인적인 사정은 이렇구요(개인적인 사정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만) 만약 자막을 하게 된다면 저 작품들 중에서 하게 될 거 같네요.
아, 그리고 지금까지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군요. 항상 새벽까지 기다리시는 분들과 시간에 상관 없이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말씀을 남겨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뭐, 아직 많이 부족하고 허접한 몸입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ㅁ’;
무엇보다 이번 4월 작품부터는 원작으로 무장(?)하는 만큼 전(前) 자막들 과는 조금 더 다른 자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주 아주 아주 약간 기대하셔도 좋을지도…(?)